막걸리 도수 와 유래 알아 보았습니다.

비 오면 막걸리에 파전 을 먹으면 최고죠. 저는 처음 음주 가능 나이 일때 술 게임 을 하면서 막걸리 먼저 먹었습니다. 한식 을 먹을때는 막걸리 가 궁합이 좋은거 같아요. 요즘은 막걸리 종류도 정말 많이 있습니다. 과일 막걸리 라고 해서 칵테일 형식으로 여러가지 막걸리가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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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도수

참이슬 소주 는 20% 정도 이고 막걸리 알코올 도수 는 6~7도 이며 소주 보다 낮은 편입니다. 막걸리는 지방 관인 양조장 에서 제조 되고 있죠. 


막걸리 유래

우리 막걸리는 조선 후기 때 중국에서 유래 되어 전국 구석구석 퍼졌다고 합니다. 막걸리는 1837년경 혼돈주라는 이름으로 처음 알려 졌으며 쌀과 누룩으로 술을 만든후 숙성시켜 체에 밭아 버무려 걸러 내어 쌀알이 부서지며 막걸리 특유의 흐린 술이 되었습니다.  


또 다른 유래는 삼국시대에 술 만드는 기술이 능숙하여 중국에서는 우리나라 술에 대한 기록이 전해 진다고 합니다. 백제때는 일본에 누룩을 처음가져 가서 술 빛는 방법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막걸리 종주국 하면 우리나라 라고 할만 하죠. 

시간이 흘러 막걸리가 규격화 되었으며 1964년 부터는 쌀로만 막걸리를 만드는게 금지 되어 밀가루(80%) : 옥수수(20%) 로 양곡을 섞어 만들었지만 주질이 많이 떨어져 소비가 줄었다고 합니다. 1971년에 쌀 생산량이 늘어 쌀막걸리가 다시 허가 되었지만 비싸서 다시 지금 처럼 여러가지를 섞어 막걸리를 빛고 있습니다. 


막걸리는 알코올 성분만 빼면 영양의 보고 약주 라고 합니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식이섬유, 비타민 B,비타민 C, 유산균, 효모등이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정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고 막걸리 한 사발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일반 식이음료 보다 100~1000배 이상 들어 있습니다. 


한식 을 먹을때 술은 막걸리가 최고죠 막걸리 칵테일도 있는건 아시죠 바텐더 자격증 에도 막걸리가 시험 과목으로 들어 가면 좋겠네요. 여러가지 과일로 막걸리 칵테일을 만들어 외국인도 좋아하는 여러가지 막걸리도 만들수 있으니 막걸리에 변신은 무한 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