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용개구리 가고급 요리로 나온다고 합니다. 어릴적 개구리를 잡아서 먹던 기억이 나네요. 식용개구리 는단백질이 많이 있고 지질이 별로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1970년도에 식용으로 들어온 황소개구리 는몇마리가 도망쳐 지금은 생태계를 파괴할정도로 너무 많이 번식이 되어 지금은 현상금 까지 걸며 잡고 있습니다. 황소개구리 는미국에서 뒷다리만 이용하여 튀김요리로 많이 이용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개구리를 전체를 이용하여 요리를 만들죠.
※ 어릴적 개구리를 잡아 구워먹던 기억이 납니다.
미국 동부지역이 황소개구리 인 식용개구리 원산지 입니다. 미식가들이 이곳에서 식용개구리 를수입하여 사용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와 중국 에서도 당나라 때부터 식용으로 이용한 기록이 있다고 하니 정말 옛날부터 식용으로 이용한거 같네요.
단백질 소모가 심한 질병인 폐병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개구리가 특효약으로 옛부터 많이 이용 했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영양실조에 걸린 사람이 많아 황소개구리 인 식용개구리 고기를 많이 먹었고 닭고기와 맛이 비슷하여 중국에서는 전계라고 불리었다고 합니다.
※ 개구리는 단백질이 많고 지질이 적다고 합니다.
올챙이가 논이나 연못 등에서 자라 개구리가 됩니다. 여러가지 곤충 과 벌레를 먹고 자라죠. 개구리 속담도 많이 있고 설화도 여러 가지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개구리는 설화의 풍부한 소재가 되어 각지방에 전승되었다고 합니다. 맛있는 요리로도 먹을수 있고 우리에게 친근한 동물로 있는 개구리 황소개구리 와 식용개구리 를알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