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갑자기 보채거나 평소보다 열이 많이 나면 체온을 재보고 37℃이상 이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아기는 아프면 말을 못하니 왜 우는지 생각 하지 말고 병원 먼저 가세요. 아기가 열이 나면 매우 위험해 질수 있습니다.
출산 후에는 수분 섭취가 부족해서 오는 탈수 증상 일수 있습니다. 방안 온도가 높거나 옷을 너무 많이 입혀도 열이 오를수 있습니다. 열꽃 이 나고 두드러기 도 나죠 이럴 경우는 옷을 벗기고 시원하게 해주세요.
그래도 열이 안 떨어지면 뇌수막염 요로 감염 폐렴 장염 등 으로 열이 날수 있으니 병원에 가서 정확한 원인을 알아 봐야 합니다. 이렇게 아기는 열이 많이 나면 열꽃 과 두드러기 도 날수 있고 그래서 열꽃 치료 를 자주 합니다. 이런 열을 어떤식 으로 다스릴지 열이 날 때 대처방법 을 알아 보겠습니다.
▶체온 37℃ 이상 이면 바로 병원 가세요.
열이 날 때 대처방법 열 다스리는 5가지 방법
1. 미지근한 물로 마사지 하자.
열이 나면 미지근한 물에 수건을 담근후 그 수건으로 아기 피부를 살살 마사지 하세요. 그럼 혈관이 확장되어 체온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찬물로 하면 온도를 낮출수 있지만 혈관이 수축되어 중심 체온이 내려 가지 않고 아기 피부를 자극 할수 있습니다. 또한 부작용도 있을수 있습니다.
2. 실내 환기를 하세요.
아기가 추울거 같다고 실내를 너무 덥게 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아기에 체온 조절 능력을 떨어 뜨릴수 있습니다. 실내 온도는 일정 하게 유지 되고 환기를 자기 해야 합니다.
▶야간 진료 하는 병원이 어디인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3. 옷은 적당 하게.
실내 에서 옷은 가벼운 면 직류 옷을 입혀 주세요. 생후 4주 이후 아기는 옷을 많이 입히면 체온 조절 하기 힘듭니다.
4. 분유 농도를 낮추고 자주 먹이 세요.
열이 많이 나면 탈수 증상이 나타 날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기는 체하거나 토할수 있으니 분유는 조금씩 자주 먹이세요. 아기가 경기를 해서 의식이 없으면 아무것도 먹이면 안되요.
▶아기 들은 환경이 변화면 자주 아파요.
5. 상비약을 준비 하세요.
약국에서 파는 해열제를 준비 해두세요. 약 종류는 미리 의사와 상담후 준비 하시면 됩니다. 아기가 구토가 심할수 있으니 좌약도 준비해 두시면 좋겠네요. 좌약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설사를 일으킬수 있으니 정량만 사용 해야 합니다. 해열제 와 좌약은 중복 사용 하면 간에 손상을 주고 부작용이 있을수 있으니 같이 동시에 사용하면 안되요.
지금 까지 열이 날 때 대처방법 을 알아 보았습니다. 아기는 열이 자주 나지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 항상 건강 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