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요리 어떤걸하면 영양가 있고 맛있을까?

조개와 궁합이 좋은 음식


된장국에 조개를 넣고 만들면, 건강에도 좋은 조개요리 입니다.
특히 된장국은 국물이 맛있습니다 조개가 가진 영양과 효능에 대해서는 영양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옛 선조님 들도 알고있습니다.

 

 

된장국 추천 재료

 

조개요리는 단백질이나 염분 등 재료로서의 기본을 제공하며 "단맛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에 쓰일수 있습니다.

함께 맞추는 재료는 미역 등의 해조류가 잘 어울립니다

 

 

때문에, 다시마로 국물을 만들고 된장국을 만들 면 더욱 조개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더위와 추위가 심한 계절에 조개 된장국을 먹으면 컨디션 관리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조개에는 철분이나 아연 등의 미네랄, 칼슘, 비타민 등 조개의 주요 영양의 절반은 조개살에 남아 있기 때문에 국물 뿐만 아니라 살도 먹도록합시다. 조리시 특유의 단맛 성분은 가열에 의해 손실되기 쉽기 때문에 냄비와 프라이팬에 넣어 가열 할 때 껍질이 열린 순간을 기준으로 하여 가열합시다.

또한 살아 있는 조개의 경우 장시간 보관은 안좋으니 빨리 요리해야 겠죠.

 

양식에 좋은 조개요리


조개는 마늘과 버터 등 맛을 이끌어내는 재료 와도 잘 어울립니다. 제철 버섯과 함께 밥을 지어 밥하고, 볶음이나 파스타도 좋습니다. 조개 요리는 어렵 기 때문이라고 꺼리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만, 한식,일식,서양식 어느 요리 에든 우수한 재료입니다.

 

 

술과 궁합의 좋은 조개요리


음식은 아니지만, 조개에 포함 된 오르니 틴은 간 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자주 술을 마시는 사람이나 간을 소중히 하고 싶은 분은 조개를 요리하여 먹고, 된장국 등을 함께 섭취하면 좋습니다.
 

 

조개를 사용한 메뉴 중에서도 가장 맛있는 건 된장국입니다.
일식의 단골이며, 건강에도 좋은 메뉴로 일본 사람들은 자주 먹는다고 합니다.

된장과 소금의 양을 조절하면 어떤 종류의 조개로도 맛있는 국물을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해감 을 한 조개를 냄비에 넣고 조개 양의 2배 정도의 물을 넣고 끓여 국물을 만들어, 소금과 된장을 넣어 맛있게 간을 하세요.


조개 국물에 관해서는 된장만으로 만드는 것보다 소금으로 간을 하면 맛이 더욱 좋아 진다고 합니다. 마무리로 파를 추가 하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또한 조개 요리 포인트는 오래 끓이면 안된다고 합니다. 잠시 끓여 조개가 입을 열면 요리를 마무리 해야 합니다.

 

오래 끓이면 조개 맛이 질겨지고 맛이 달아난다고 합니다. 또한, 바지락과 같이 버터 볶음도 좋은 요리 입니다. 조개에는 글루타민산과 호박산 등 단맛 성분이 듬뿍 들어 있기 때문에, 버터 등을 사용하여 맛을 내면 더욱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선 바지락 (300g ~ 400g)의 표면을 깨끗이 씻고 해감 하고 물 하고 기름을 넣고 프라이팬(버터를 넣어도 됩니다.)에 조개를 넣고 조개가 입을 열면 간장 2 큰술 소금 후추와 술 50ml를 추가 양념합니다.


이때 조개 에서 수분이 나오지만, 조개 속에 들어있는 아미노산 등의 추출물이 나오므로 수분은 버리지 말고 둡시다. 또한 물을 가하지 않고 그대로의 수분 함량을 유지합니다.

다음 버터를 넣어 맛을 완성합니다. 만드는 방법의 포인트로는 버터의 양은 10g ~ 20g 정도에두고, 그 이상 가하면 기름기가 많아져서 풍미가 손상되므로 조금 덜 넣으면 좋다고 합니다.

 

또한 프라이팬에 버터와 마늘 (한 조각 정도)를 볶아두면 서양식의 버터 볶음 완성됩니다.
버터 볶음에 사용 조개는 살이 단단하고 큼직막 한걸 사용하면 좋습니다.


된장국, 버터 볶음 외에도 파스타와 볶음밥의 재료로 사용해도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몸에 좋은 조개요리를 알아 보았습니다. 다양한 여러가지 조개요리가 있으니 많이 만들어서 먹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