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왠만한건 전부 직구로 구매를 할수 있습니다. 저두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직구로 신발을 구매 할때가 있죠. 그런데 한국 하고 외국은 신발 사이즈 보는 법이 다르더라구요.. 처음에는 당황 했지만 사이즈표를 정리해서 구매를 하니 정말 편하게 구매를 했습니다. 그래두 살때는 사이즈를 두번 세번 확인하는거 아시죠. 반품 하기두 힘들고 다시 올려면 시간두 많이 걸리잖아요.. 한가지 팁을 말하면 국내에 매장이 있으면 가서 신어보구 주문을 하면 좋을거 같아요..ㅎ 아 참고로 아래 사이즈는 맨발 사이즈 입니다. 자신의 발사이즈와 비교 해보고 이뿐 신발 구매 하세요.. 여성 신발 폭(발볼) 2A -> 좁은 B -> 기본 D -> 넓은 2E -> X-Wide 4E -> XX-Wide 남성 신발 폭(발볼) 2A -> X..
컴퓨터책상이 없어서 알아보던중 접이식스탠딩책상 코어데스크(core desk)를 알게 되었네요. 지금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책상은 작은 테이블 입니다. 정말 작죠. ㅠ.ㅠ 정말 불편해요... 코어데스크(core desk)는 책상위에 바로 올릴수도 있고요.. 그대로 사용해도 됩니다.. 접이식책상 이라 정말 간편 하죠... 멋진 외국인 모델이 코어데스크 시범을 보이고 있네요.. ㅎㅎ 코어데스크를 저런식으로 사용 하나봐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코어데스크는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손쉬운 설치입니다. 어려운건 싫어요..ㅠ.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니 코어데스크를 사용하면 이런 점이 좋다고 나와 있습니다. 1. 간편설치 2. 사용한 책상그대로 3. 전원 불필요 4. MADE ..
락앤락에서는 매년 세일 행사를 하더라구요.. 전 행사를 할때면 와서 필요한 생활 용품을 사고 있습니다. 애들 장난감 부터 모든 생활용품까지 없는게 없어요.. 창고도 이마트트레이더스처럼 창고형으로 되어 있어 보기 편하게 배치 되어 있습니다. 지도 첨부 합니다. 참고 하세요.. 주차장은 엄청 크니 걱정말구 가세요... 들어가니 우와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생활용품 할인을 최대 80%까지 해준다고 하니 많은 사람이 온거 같아요... 카트를 보니 다들 한 가득 이더라구요.. 애들이 좋아하는 헬로키티도 있네요... 이걸루 밥을 먹으면 많이 먹겠죠.ㅎㅎ 세일도 많이하고 종류도 다양하니 고르기가 힘들어요... 헬도키티에 이어 스누피도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정말재미 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다니며 커피를 먹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커피숍이 많이 생겨 이젠 기호품이 되었지요.. 이젠 집에서두 원두커피를 쉽게 먹을수 있는데요 그래서 알아 보았습니다.. 어떤 도구를 이용하여 어떻게 원두커피를 추출하여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먹는지를요.. 커피의 기본은 에스프레소(Espresso)입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1906년에 발명 되었다고 합니다. 공기를 압축하여 9기압의 증기로 뽑아낸 에스프레소(Espresso)는 이탈리아식 커피를 말합니다. 30ml의 커피를 추출하여 그걸 베이스로 여러가지 커피를 만들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먹으면 쓴맛이 강해 먹기 힘들지만 맛과 향을 음미하며 마시면 원두의 진정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1.에스프레소머신 에스프레소..
요즘은 어디서나 커피를 쉽게 먹을수 있습니다. 처음 먹어본 커피는 믹스커피 입니다 달달 하니 맛나죠. 우리나라 믹스커피는 유명한 바리스타가 믹스커피를 먹어보구 완전 맛있다고 칭찬 했다고도 합니다. 믹스커피 잘 만드나 봐요..ㅎㅎ 그러다 원두 커피를 알았고 원두를 직접 로스팅 하여 판매하는 전문 커피숍이 많이 생겨 요즘은 원두 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먹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는 어디서 왔나 궁금해서 커피의 역사를 알아 보았습니다. 커피는 6세기경 에티오피아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커피의 기원 설화는 에티오피아의 전설에 칼디의 전설이라고 있는데요. 칼디라는 양치는 소년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날 양들이 붉은 열매를 먹고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날뛰는 것을 보고 자신도 먹어보니 활력이..
모임을 하다 보면 밥먹구 당구장을 자주 갑니다. 친구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 하는지 정말 부럽더라구요.. 앞에 공이 있음 무조건 내질렀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친구들이 설명을 해주지만 설명을 들어도 잘 모르겠더라구요.ㅜ.ㅜ 당구 각계산법을 친구들은 전부 아는거 같아요.. 그래서 당구 각계산법이 있다구 해서 이론으로라도 배울려구요... 인터넷을 무한 검색을 해보니 더 머리 아프더라구요. 당구용어두 어렵구 무슨말인지 ㅠ.ㅠ 우선 당점 입니다. 위그림은 당점이라고 큐가 공에 맞는 위치라고 합니다. 위치에 따라 공의 여러 변화를 가져 온다니 신기 하네요.. 정확하게 쳐야 원하는 방향으로 가겠죠. 친구들 수준 될려면 연습 많이 해야 겠네요.. 당구 각계산법을 정확하게 알려면 당구 입사각 반사각도..